하노이 힐탑 밸리 CC 골프장

힐탑 밸리 CC는 베트남 북부의 자연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특히 졸졸 흐르는 시냇물과, 새하얀 모래 구덩이가 있는 조용하고 편안한 녹지 공간에 대비되는 극적인 고도 변화가 인상적인 곳으로 매우 유명합니다. 인근의 스톤 밸리, 스카이 레이크 CC와 더불어 하노이의 대표적인 럭셔리 골프장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골프 클럽 소개

하노이 힐탑 밸리 CC는 산과 울창한 정글로 둘러싸인 계곡을 가로지르는 27홀의 챔피언십 골프 코스입니다. 라운드 내내 바비 산맥과 강줄기의 광활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하노이에서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차로 이동 시 약 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골프 코스 설계 회사 중 하나인 IMG가 설계한 이곳은 각 홀에 따라 고저차가 상당히 심하여, 베트남의 다른 골프장들과는 분명 차별화된 개성이 뚜렷한 편입니다. 여기에 독특한 지형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난이도가 더해져 스릴 넘치고 도전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2019년에 첫 18홀을 개장하고, 2년 뒤 새로운 9홀 코스를 추가하여 A, B, C의 세 코스로 조성된 힐탑 밸리는 그 이름에 걸맞게 계곡을 의미하는 밸리(Valley)와 언덕 꼭대기를 의미하는 힐탑(Hilltop)의 두 가지 타입으로 코스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A 코스는 대체로 완만한 계곡과 부드러운 윤곽을 가지고 있습니다. 벙커도 거의 없어 버디와 이글도 쉽게 파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반면 산의 능선을 따라 플레이해야 하는 B 코스는 높은 산등성이와 돌출된 바위, 가파른 경사면이 멀리 보이는 산의 윤곽선과 겹쳐져 극적인 고도 변화를 선사합니다.

C 코스는 고저차가 가장 극심하지만, 이로 인해 어디서든 주변 경관의 웅장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B 코스와 C 코스는 물과 벙커 외에도 라운드 내내 언듈레이션의 변화가 많으며, 계곡을 가로질러 물로 보호되는 그린까지 플레이해야 하는 홀이 많아 난이도가 다소 있는 편입니다.

참고로 모든 코스는 파스팔룸 잔디의 무성한 초록색과 대조를 이루는 하얀 모래 벙커, 붉은 바위로 인해 라운드 내내 아름답고 고요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또한 그린은 미니 베르데 버뮤다 잔디가 심어져 있어, 어느 코스든 완만한 물결 모양으로 적당한 플레이 속도를 유지합니다.

편의시설 안내

하노이 힐탑 밸리 골프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바로 산과 숲을 배경으로 한 절벽 위에 자리 잡고 있는 클럽 하우스입니다. 이곳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발레 부서가 골프 백을 신속하게 받아주며, 이후 아오자이를 입은 아름다운 여성들이 리셉션 팀과 함께 골퍼들을 맞이합니다. 체크인이 완료되면 골프를 즐기기 전에 잠시 동안 라커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배가 고프거나 에너지 보충이 필요하다면, 호아빈 레스토랑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골프용품이 필요하다면, 로비에 위치한 프로샵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장 드라이빙 레인지, 연습 벙커가 있는 칩핑 구역, 퍼팅 그린으로 구성된 연습장이 있어 라운드 전에 워밍업이 가능합니다.

호아빈 레스토랑

클럽 하우스의 로비 오른쪽에 위치한 호아빈 레스토랑은 이곳의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돼지고기와 민물고기 등의 특산품으로 유명한 호아빈의 지역 요리를 선보이며, 200명 이상의 손님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자랑합니다.

철갑상어를 포함해 다양한 테마별 특선 세트에는 약 68가지의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으로 뷔페를 제공하므로, 뛰어난 가성비의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뛰어난 맛과 저렴한 가격 때문에 많은 클럽들이 이곳을 토너먼트와 아웃팅 세션을 주최하는 장소로 즐겨 사용합니다.

라커룸

이곳의 넓고 고급스러운 라커룸에는 400개의 안전한 자석 라커가 있어 최대 4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 공간은 A 존과 B 존으로 나누어져 있어 필요한 경우 VIP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합니다. 또한 라커룸에는 자쿠지, 사우나, 스팀 룸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골퍼들이 경기 후에 몸을 편안하게 담그고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프로샵

메인 로비 중앙에 위치한 프로샵은 모든 선반이 오픈된 공간 중앙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판매 및 대여 가능한 골프 모자와 바지, 셔츠, 신발, 장갑부터 골프채, 공 등 다양한 아이템을 갖추고 있어 옷과 골프채를 필드에 가져오지 않고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돕습니다.

야간 조명 시스템

이외에도 야간 골프를 가능하게 하는 조명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늦은 시간에도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특히 오후 3시부터 4시 사이에 플레이를 시작하면 산 정상의 몇몇 홀에서 그림 같은 일몰을 바라보며 라운드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기타 편의시설

골프 코스 특징

하노이 힐탑 밸리 골프장은 A, B, C 코스의 27홀로 조성되어 있으며, 보통 A/B, C/A, C/B 코스를 아웃코스와 인코스로 조합하여 플레이가 진행됩니다. 각 홀이 갖고 있는 특징 및 공략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힐탑 밸리 A 코스

드라마틱한 오프닝 홀인 1번 홀은 A 코스의 9홀 전체를 한눈에 보여주며, 오프닝 티샷은 개울을 가로지르는 계곡을 따라 페어웨이까지 내리막으로 이어집니다. 두 번째 샷에서는 그린 가장자리가 물과 가까워 왼쪽으로 가는 것이 트러블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이렇게 하면 오프닝 파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2번 홀은 티에서 두 개의 큰 벙커로 보호되는 그린까지 물 위로 볼을 보내야 합니다. 코스 내에서 가장 짧은 홀로, 개울을 지나 그린까지는 약간 내리막으로 이어집니다. 그린 양쪽에 위치한 벙커 때문에 클럽 선택이 중요하게 작용하며, 너무 짧게 치게 되면 볼이 페어웨이의 벙커로 굴러떨어질 수 있습니다.

3번 홀은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구불구불한 시냇물을 건너야 하는 긴 코스입니다. 티샷은 페어웨이의 첫 번째 구역까지 물 위로 쳐야 합니다. 이후 짧은 경로와 긴 경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공략할 수 있는데, 만약 긴 경로를 선택한다면 그린 각도가 크게 달라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4번 홀에서는 페어웨이로 오픈 티샷을 진행하면 왼쪽에 위치한 벙커와 개울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페어웨이 벙커는 평소보다 깊지만, 드라이브에 맞출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어 어렵지 않게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홀에서 가장 좋은 전략은 오른쪽을 유지하면서 그린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5번 홀에서는 멀리 보이는 작은 계곡의 아름다운 배경을 바라보며 플레이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이 홀은 물과 사이드 벙커로 둘러싸인 대형 그린으로 이어져 있으며, 앞쪽에는 거의 벙커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클럽 선택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6번 홀은 대체로 평탄한 페어웨이를 가지고 있지만, 페어웨이 양쪽에 잘 배치된 벙커와 세컨드 샷을 날릴 수 있는 개울이 숨어 있습니다. 이 홀의 그린은 A 코스 중 가장 크면서도 굴곡이 심하므로, 핀에서 그린의 반대편에 위치할 경우 3퍼트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7번 홀은 골퍼가 그린을 한 번에 공략하도록 유혹하는 짧은 파 4홀로, 30미터 높이의 낙하로 인해 실제로도 공략 가능성이 높습니다. 페어웨이 병목은 그린에 가까워질수록 좁아지고, 왼쪽에는 물이 있는 한편 오른쪽에는 벙커가 있어 샷을 실수하면 이후의 리스크가 큰 편입니다.

8번 홀도 1번 홀과 마찬가지로 코스 전체를 감상할 수 있는 인상적인 홀 중 하나입니다. 오프닝 티샷은 계곡을 가로지르는 개울을 감싸는 페어웨이까지 내리막으로 플레이해야 하며, 두 번째 샷에서는 그린 가장자리가 물과 가깝기 때문에 왼쪽에서 트러블을 피해야 합니다.

울창한 계곡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9번 홀의 페어웨이는 티 오프 공간이 충분하지만, 티샷의 성공률에 따라 일부 골퍼들은 시냇물을 따라 그린에 도달하여 2퍼팅을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골퍼들은 2단 그린에 100야드를 남겨두고 레이업 샷을 선택합니다. 그린은 사이드 벙커로 보호되어 있어 정확한 샷이 요구됩니다.

힐탑 밸리 B 코스

1번 홀은 오르막 파 4 홀로 색다른 도전을 선사합니다. 티 오프는 페어웨이가 넓어 큰 문제는 없지만, 그린을 향한 두 번째 샷에서는 오른쪽에 벙커가 다수 위치해 있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골퍼들은 부분적으로 블라인드 퍼팅 표면에서 플레이하게 되며, 층층이 쌓인 그린이 도전적인 퍼팅을 요구하게 만듭니다.

언덕을 올라가는 2번 홀은 B 코스에서 가장 넓은 페어웨이를 자랑합니다. 페어웨이 끝에는 벙커가 위치하고 있으며, 골퍼들은 그린 앞에 위치한 깊은 협곡을 넘어야 합니다. 참고로 협곡을 피하려면 왼쪽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넓은 그린과 주변 언덕은 미스샷을 그린으로 되돌려주는 한편, 샷이 짧게 떨어지면 페널티가 부과되므로 오버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번 홀은 티에서 그린까지 산등성이를 따라 이어지는 멋진 파 5 홀로, 골퍼들에게 아름다운 산 경치를 배경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티에서 멀어진 넓은 랜딩 구역은 벙커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만큼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며, 세컨드 샷에서는 그린 주변의 벙커를 공략하면서 공격적으로 플레이할지, 아니면 좁아진 페어웨이를 따라 그린까지 천천히 플레이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코스 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4번 홀은 티에서 그린까지 엄청난 길이의 낙차를 가진 인상적인 파3 홀입니다. 평온한 시골과 장엄한 산들의 파노라마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한번 플레이하면 또다시 도전하고 싶어지는 홀입니다. 그린이 작은 산등성이에 위치하고 있어 탈출구가 거의 없지만, 티 오프만 정확하다면 대체로 평평한 그린에서 버디를 얻을 기회가 존재합니다.

5번 홀은 깊고 가파른 계곡에 위치한, 넓고 큰 페어웨이를 가진 홀로, 75미터를 낙하하는 티샷이 또 다른 도전을 선사합니다. 티에서 보이는 세 개의 벙커는 대체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르막으로 향하는 세컨드 샷은 그린 주변의 벙커와 업 다운을 주의해야 합니다.

6번 홀은 적당한 오르막의 짧은 파 4 홀로, 이전과 다른 변화가 눈에 띄는 곳입니다. 이 홀은 왼쪽으로 급격히 경사진 곳에 위치해 있어 그린이 보기보다 가까워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협곡을 넘어서 있습니다. 또한 착지 지점이 넓어 깃발에 가까운 세컨드 샷과 버디를 획득할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7번 홀은 B 코스 내에서 가장 긴 파 4 홀이며, 그린까지 내리막으로 플레이해야 합니다. 넓은 페어웨이는 자연 계곡을 따라 펼쳐져 있으므로, 플레이어들은 페어웨이 벙커의 오른쪽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왼쪽으로 플레이하면 홀이 더 길어지고 그린까지의 각도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곳의 넓은 그린은 골퍼들에게 버디 또는 파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8번 홀은 깊은 협곡을 지나 크고 매력적인 그린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파3 홀입니다. 이 홀은 약간 오르막이므로, 클럽을 하나 더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티샷을 잘못하면 그린 사이드 벙커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린 주변에는 구제 페어웨이가 마련되어 있어, 라인에서 벗어난 샷은 크게 벌점을 받지 않습니다.

9번 홀은 넓은 페어웨이로 내려가는 멋진 티샷을 보여줍니다. 이곳에서 플레이어들은 호수와 클럽 하우스를 바라보며 라운드의 마지막 드라이버샷을 날릴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는 상당히 평평하며, 오른쪽 언덕 뒤에 숨어 있는 그린과 왼쪽의 개울을 향해 구부러져 있습니다. 편안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세컨드 샷의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힐탑 밸리 C 코스

1번 홀은 티에서 그린과 페어웨이가 보이지 않아 처음에는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좋은 드라이버샷을 바탕으로 왼쪽으로 뻗은 페어웨이를 공략하면 충분히 정복할 수 있습니다. 이 홀은 버디를 얻기 쉬운 홀로, C 코스의 흥미진진한 게임을 시작하기에 알맞습니다.

2번 홀은 이 코스에서 가장 어려우면서도 아름다운 홀입니다. 레드티부터 그린까지 경사진 지형이 한눈에 들어오는 이곳은 플레이어들에게 가파른 지형과 좁은 페어웨이 폭, 빠른 그린 등이 주요 도전과제로 다가옵니다.

3번 홀에서 대다수 골퍼들은 티샷을 하기 위해 드라이버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샷의 정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전략으로는, 약 180야드를 플레이하여 공이 경사진 지형을 따라 그린으로 흘러가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4번 홀은 2개의 워터 컷 포인트가 있는 홀로, 드라이브가 너무 짧거나 너무 긴 골퍼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넓은 페어웨이가 이를 어느 정도 상쇄시켜주는 편입니다. 세컨드 샷의 난이도는 높은 편으로, 그린 앞뒤가 모두 모래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조심하지 않으면 많은 타수를 잃을 수 있습니다.

5번 홀은 힐탑 밸리에서 홀인원을 노리기에 가장 좋은 홀 중 하나입니다. 이 홀은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A나 W 클럽만 사용해도 깃대를 향해 직접 공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작은 그린을 둘러싸고 있는 3개의 벙커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이 점을 유념하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6번 홀은 260야드의 드라이버와 180야드의 세컨드 샷만으로 깃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홀에서는 이글을 노려 볼 기회가 있는데, 만에 하나 이글을 놓쳤다 해도 여전히 버디를 얻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플레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7번 홀의 티에서는 다소 충격적인 크기의 넓은 워터 해저드를 볼 수 있지만, 220야드의 드라이버만 있으면 협곡을 넘기기에 충분합니다. 이후에는 페어웨이와 그린이 일정한 블록을 이루고 있으며, 거리가 멀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공략이 수월합니다. 보통 두 번의 퍼트만으로도 아주 쉽게 파를 얻을 수 있습니다.

8번 홀은 산꼭대기에 위치해 있어 마치 천국에 온 듯한 느낌이 드는 홀입니다. 산을 둘러싼 구름 사이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이 홀에서는, 드라이버가 공을 공중으로 쏘아 올리며 양쪽으로 절벽이 펼쳐진 페어웨이를 지나는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린 바로 옆에는 C 코스의 전체 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C 코스의 마지막 홀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드라이버 샷이 산비탈에서 페어웨이로 공을 따라 내려갈 때, 드라이버 샷이 연습장을 가로질러 그린으로 슬라이딩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마지막 깃발의 공략이 실패할 경우, 상당히 깊고 어려운 모래 아래에서 다음 샷을 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코스 개요

스코어 카드

하노이 힐탑 밸리 CC의 스코어 카드는 각 코스 조합 및 티 별로 다음과 같습니다.

A/B 코스

힐탑 밸리 CC의 전반 A 코스와 후반 B 코스를 합친 A/B 코스의 스코어 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C/A 코스

힐탑 밸리 CC의 전반 C 코스와 후반 A 코스를 합친 C/A 코스의 스코어 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C/B 코스

힐탑 밸리 CC의 전반 C 코스와 후반 B 코스를 합친 C/B 코스의 스코어 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치 및 연락처

힐탑 밸리 CC는 하노이 중심부에서 서쪽으로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하노이 시내에서 차로 이동 시 약 2시간 정도면 도착이 가능합니다.